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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향수 컬렉션

[하마] 이승현 (wowlsh93@gmail.com) 2015.11.04 12:21


젊었을땐 잘 뿌리고 다니지도 않던  향수를 왜 불혹이 지나서 좋아진건지 ㅎㅎ 
빨강색 바지도 땡기고 :-D   지금 사용중인 향수와  앞으로 구매하고 싶은 향수를 정리해봤다.
대부분 대중적이고 가격대가 높지 않은 제품들이다. ^^ 


사용중 


1. 버버리 터치 포 맨 




- 포근한 고전적인 남성 느낌  

- 유지력 좋음

- 가을/겨울 니트와 어울림 

10년도 훨씬 전에 첫 향수로 샀고,  첫사랑같다고나 할까? 나에겐  영원히 넘버1일듯..


2. 다비도프 어드벤처


- 상쾌한 스킨 느낌

- 유지력 보통 

- 봄/여름  또는  겨울 향수의 바탕 레이어로~ 


3. 존 바바토스 아티산 EDT

                                                           

- 상쾌한 스킨 느낌 ( 아티산 블랙은 굉장한 진함) 

- 여자가 좋아하는 남성향수 1위 

- 유지력 짧음

- 봄/여름 또는 겨울 향수의 바탕 레이어로~


4. 디올 인텐스

                                                        

-  굉장히 강렬한 남성 향수. 35살이상용 

-  유지력 초강력 ( 조금만 뿌려도..)

-  겨울 코트에 어울리는 향수 



5. 프레쉬 헤스페리데스

                                                         


 와이프가 같이 쓰자고 산건데..(남녀공용)

-  과일향이남 , 가끔 달달해지고 싶을때 뿌리면 좋음 

-  유지력 보통 



6. 페라리 블랙

                                                         

 올리브영에서 한번 맡아보고 , 빠져버림.  와이프도 가장 향기가 좋다고함

-  근데 좀 젊고 , 쾌남 느낌의 냄새라고나 할까? 

-  조금 자극적이며 유지력 좋음 





사고싶은거



키엘 - 오리지날 머스크 블랜드 넘버원



-  베이비파운더향 

-  중성적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넘버 원은 키엘의 창립자의 친척이었던 러시아왕자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너무 관능적이라는 이유로 사랑의 묘약이름만 남기고 판매가 중단되었다그런데 1958 매장 리뉴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 이후로 재판매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딥디크 오에도 오드 뚜왈렛


-  소지섭 향수로 불림

-  고가 50ml 에 13만원대 

-  상쾌한 레몬과 스파이시한 만다린 향이 조합돼 7가지 향을 전달한다.



 캘빈 클라인 CK  be





-  순수한 20살 모범생 오빠의 향기

-  지속력은 보통 

-  내가 뿌리기엔 너무 어린 느낌의 향이다. 우유냄새나는 섬유유연제의 향

-  가끔 어려지고 싶을때 뿌리면 ㅎㅎ


베르사체 오 프레쉬


  요즘 백화점에서 "괜찮은 향수주세요~" 라고 하면 이거 준단다

 -   고전적인 남자냄새 + 소년같은 느낌 + 나무 가공품 + 희미해진 레몬 


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션 블랑쉐 


펌) 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션 블랑쉐의 향이 가볍다고 말씀을 하시는분들이 간혹 계신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향을 가벼운 라인에 세워놓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충분히 진지하고, 진중하고, 섹시한 향이다.

다만 샤넬의 다른 여타 향수에 비해서 가벼워서 그렇게 느끼지지 않나 추측해본다

연령대는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 댄디한 복장에 어울리며 

중,고딩한테는 삼촌,아빠냄새라고 생각할수도있을거 같다.

너무 어린여성보다는 25살 이상의 여성분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있을거 같다.

데이터할때 쓰면 여자치눅가 안겨서 안나올거 같다.

성공한 남성의 진지함과 자상함을 적당한 선에서 잘 풀어낸 향수라고 생각한다.





http://366day.tistory.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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