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사색

언어 선택의 기준

[하마] 이승현 (wowlsh93@gmail.com) 2018. 3. 20. 09:37


C / C++ 
:  극한의 상황에서도 돌아가야해. 메모리관리,쓰레드관리,리소스관리를 마이크로 컨트롤하여 솔루션을 만드는게 진정한 개발자라고 할 수 있지
자바 : C++ 은 반쪽짜리 객체지향에다가 오류의 대부분이 포인터 관련인 어처구니 없는 적폐의 언어. 보통 사람의 능력으로는 항상 문제가 발생 할 소지가 많은 언어. 이제 누구나 개발하는 시대이지. 기본적인 것은 플랫폼에서 해주고, 대규모어플리케이션도 편하면서도 강력하게 만들게 해주는 생산성 높은 자바. 대세의 언어가 된데에는 이유가 있는법
파이썬: 얘들아 쉽고 빠르게 개발하는 시대가 왔어. 니들이 진짜 만들고 싶은게 뭐야? 그거에 집중하라고. 초딩들처럼 유치하게 로우레벨 가지고 투닥대지말고~
하스켈,스칼라: C++/JAVA는 그냥 그저그런 지적능력을 가진 애들이나 하는 대중적이고 비효율적인 방식. 지능수준이 높다면 완전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함수형을 선택하는 것은 진리.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이니 (과격하지만) 그려려니 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하는게 더 무서우니까요.



"리소스,속도 관리 시대"  ->  "생산성, 대중성,적합성 시대" -> "끌리는 것을 선택하는 시대"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언어에 대한 강박관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리소스와 속도를 짜내기 위한 언어" 선택의 시대에서  "생산성,대중성,적합성의 시대"를 지나서  "그냥 끌리는 언어를 선택. 오~ 이거 쿨한데" 하는 시대로 이제 접어 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이크로 서비스가 한몫을 하며...음 당연히 예외도 있을 겁니다)  "생산성의 시대" 에 진입 하였을 당시에 " 직접 모든것을 다뤄야지. 너 VM에서 하는 것을 어떻게 믿냐?" 라던 사람들이 이제 대부분 찌그러졌습니다. "끌리는 언어를 선택" 하는 시대로 진입하는 현재 "니 맘대로 하냐? 적합해그냥 대세를 따르는건 어때?  "라며 딴지 거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을 겁니다만 앞으로는 이것도 점차 희미해 지리라 봅니다.

즉 스칼라,클로저,러스트,Golang,얼랭,코틀린을 개인의 흥미로 선택해도 이해해 주는 시대. 그 아름다운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