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게이트웨이 구현

http://ocean.kisti.re.kr/downfile/volume/dpm/DJTJBT/2014/v12n1/DJTJBT_2014_v12n1_333.pdf

위 논문은 아래와 같은 모식도를 갖는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 JNI - USB to UART - Zigbee 동글이 - Zigbee 센서 이렇게 연결이 된다. 

 장점은 게이트웨이를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닐수있다는것이고, 인터넷이 필요없다.

 단점은 센싱데이터를 꾸준히 빅데이터/클라우드로 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을 놔두고 다닐수는 없으니

 어디에서나 온도상태등을 확인할수없다. 사람이 가서 검침해야한다. ㅎㅎ

 보통 이런경우의 모식도는 아래와 같다. 

 

    고정된 게이트웨이를 중간에 놔두고 , 게이트웨이는 인터넷과 연결이 되있어야하며 게이트웨이에 집약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올라간후에  스마트폰에서는 어디에서나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게된다.

  

    이 경우의 장점은 어디서나 상태를 모니터링할수있다는것이고 

    단점은 게이트웨이에서 인터넷에 접근해야하는 문제가 생긴다. 게이트웨이가 있는곳에 항상 와이파이/랜케이블이 있다고 

    보장못하니깐~

   따라서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것이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