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했을 땐, 그저 기억보다는 글이 오래 갈꺼라는 생각에 내 공부를 저장하는 느낌으로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어느정도 글들이 쌓이게 되고 매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었는데, 올린 글중 틀린 내용이 생각나면 식은땀이 흐른다.. 음~~ 뻥이다. 땀은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이다.

아무튼 뭐 블로그글이야 뭐 참고용이니깐 알아서 필터링 하거나 다른 정보와 비교,검증을 통해 개인이 알아서 판단하는게 맞는거긴 하다. 나도 남의 블로그를 볼 때는 그 정도 유도리는 가지고 참고하니깐..

그래도 최소한 책임지려는 자세는 가지려고 노력한다. 먼가 최근 글중 수정해야할 것이 떠오르면, 즉시 수정하거나 외부활동을 하는 경우엔 집/회사에 오자마자 고치고 있긴하다. (스마트폰에서는 수정이 안되서 안타깝다)

그렇더라도 시간이 흘러 내용이 바뀐 정보, 시간이 흘러 나의 생각이 바뀐 많은 것들, 내가 틀렸던 더 많은 것들에 대한 수정없이 많은 글들이 읽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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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80년대 초중반)

편먹기 : 데덴찌, 짱깸보,가위바이보


구슬로 하는 놀이 알롱구리 ,벽치기,홀짝,삼각형, 깔빼기 등

동그란딱지
로하는 놀이 서너가지
, (전쟁높,글씨높) 

네모딱지
로 하는 놀이 (치기 기술 : 바로치기, 옆치기) 

제기
로 하는 놀이 두세가지 (많이 차기, 둥그렇게 모여서 사람 맞추기,제기 발야구)


나무젓가락
이나 먹나 버린 하드봉으로 고무총만들기
,

야구: 짬뽕,들고쳐,짬뽕공으로 포수없이 하는 야구, 

농구
: 올림픽,반코트,올코트,투바운드


축구
: 축구

깡통차기,자치기,망까기나이먹기,다방구,오징어,손들어다섯발,연날리기,눈썰매,왔다리갔다리,풀무치,가재,잠자리잡기젓가락으로 고무줄먹기각종 칼싸움,폭음탄,지랄탄,화약놀이 , 
친구 등에서 하는 말뚝박기,말타기 

등 계절별로 10여가지 놀이가 있었다.
서울 증심권이라 그런지, 개울물,강 같은데서 하는 놀이는 없다.ㅋ


도준이가 크면 같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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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일명: 망치)  생후 2주 

 

 

앞으로 잘 해보자~친구!! :-) 

 

 

백일)

돌)

we

 

두돌)

3살) 

4살)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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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많이 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은 무척 덥네요. 출근하고 나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기가 겁도나고..  ( 이번 여름에 꼭 누진제를 손질 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
어제는 월드컵 경기장쪽에 놀러 갔었습니다. 앞에 한강망원지구도 있고, 경기장내 CGV 도 있죠. 
이 날씨에 하늘공원에서 손을 꼭잡고 등산하고 내려오는 어린 커플을 보고  사랑은 위대하다 라고 감탄..


제 평생에 가장 더운 여름은 단연코 94년 여름이였는데요.
그 해 여름은 통계적으로도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여름인걸로 아는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나섰고 
'전선 지중화 작업' 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저분한 전봇대의 전선들을 땅 속에  넣겠다는건데요.
삼성역 근처에서 작업했던거로 기억합니다. 

직경 80cm / 길이 15m 정도 되는 관을  들어서 땅속에 매몰하는 작업이구요 
한 2주 정도 했나?  몸이 골병이 나면서 그만두고나서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하여 잠을 청하지 못하고..
답답함에 정말 이러다 죽겠다라고 처음 느낀 무더위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는 -.-;;
에어콘도 없던 시절에 다들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그렇게 목표했던 한달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 두고 난 후에 
친한 형님이 다니는 백화점의 가전제품 코너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일할 기회를 얻게되었죠.

법원 앞에 있는 '삼풍 백화점' 해외 가전 코너 였습니다.  (참고로 삼풍백화점은 95년도 여름에 무너졌죠) 
월풀 냉장고를 판매하는거였는데..  (물론 이것도 힘듭니다. 하루종일 서있으려면..;; ) 

한달동안 0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하고 저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여정은 종료되었습니다.
물론 판매량과 상관없이 한달 월급은 받았습니다만 인센티브는 없었죠. ㅋㅋ

아무튼 그 해 여름을 통하여
힘을 쓰는 일과 영업하는 일은 내가 잘못하는 일이라는걸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p.s

2018년 여름... 서울 최고온도 기록 갱신 및 40도 이상 지역 발생..(그래도 에어컨 덕분에 94년의 아성을 뛰어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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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 바위 와 해골바위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아래  동네는 서대문구 홍제동) 


                                                         (아래엔 독립공원 옆 수방사 그리고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거북이 바위) 










[이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소나기가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끔 천둥 소리도 들린다. 실제로 비가 오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약한 비가 오는 소리가 자동 재생된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빗소리에 잘 어울리는 재즈 음악이 나온다.






샤워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샤워 타임' 사이트를 추천한다. 샤워기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샤워룸의 사이즈, 수압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라디오 볼륨을 높이면 유쾌한 분위기의 음악이 재생된다.



'커피티비티'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마치 카페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는 소리,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 커피를 내리는 소리 등이 들린다. 


5. SOUNDROWN 



'사운드 라운'은 간단하게 버튼을 눌러 다양한 소리를 조합할 수 있는 사이트다. '커피숍' 버튼을 누른 후 '비' 버튼을 누르면 카페에서 빗소리를 듣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소리 조절도 가능하다.




6. THE QUIET PLACE PROJECT



'콰이어트 플레이스 프로젝트'는 독특한 형태의 사이트다. 키보드의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조용한 음악과 함께 "트위터...구글...이메일...메신저...몇 분 만이라도 인내심을 가져보세요...머리를 잠시 동안만이라도 정리해보세요" 등의 문구가 나오면서 머리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7. FAUX FIRE





벽난로에서 나무가 타는 소리와 함께 음악이 재생된다. 음악을 듣고 싶지 않다면 끌 수도 있고 다른 음악을 선택할 수도 있다.


8. AUGUST AMBIENCE








'어거스트 앰비언스'는 여름 밤 잔디밭에 앉아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사이트다. 풀 벌레 소리, 매미가 우는 소리 등이 담겨 있다.


9. CALM











명상에 좋은 음악을 틀어주는 사이트로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눈송이가 떨어지는 화면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간단하게 구성돼 있는 소리 사이트로 백색 소음, 비, 천둥, 바람 등 다양한 소리를 취향에 맞게 조합해 틀 수 있다.










비오는 날, 벽난로 앞에 앉아 재즈 음악을 듣는 듯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때 딱이다.











비 소리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사이트로 비+약한 천둥+강한 천둥 소리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바다 소리, 천둥 소리, 폭포 소리, 정원 소리 등을 들을 수 있다.










비 소리만을 틀어주는 사이트다. 심플하다.








여러 자연의 소리를 제공한다. 강물이 흐르는 소리, 파도가 치는 소리, 돌고래 소리, 장작불이 타는 소리, 숲 속의 동물들이 울고 있는 소리 등이 있다.







벽난로 속의 불이 타고 있는 영상과 함께 비 내리는 소리, 조용한 재즈음악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다.








눈을 뽀드득 뽀드득 밟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이 사이트는 조용한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2분간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분을 넘기지 못하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움직이면 타이머가 멈추면서 '실패'라는 단어가 화면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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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립문 근처 영천시장의 입구에 있는 "영천시장 원조 떡볶이 집" 

( 아마 누군나 어린시절 부터 먹어온 떡볶기에 대한 애정이 있을 것이다.애정이 심해서 과찬의 표현이 남발ㅎ

내가 먹어본 떡볶이중에서 압도적이 1등인 곳이다.  더 맛있는곳은 정말 한번도 못봤다. (솔직히 말하면 한때는 옆집 할머니가 더 친절해서 그곳으로 다니긴 했다..ㅋㅋ)

먹쉬돈나도 가끔 가는편인데, 전반적으로 맛있지만 떡볶이 그 자체만을 놓고보면 비교불가~


블로그등을 통해서 알려진 모양이던데, 신기하다 ㅎㅎ 

34년된 집이었다니.. 난 대충 40년 정도 됬는지 알고있었다..

내가 74년생에..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단골이었으니.. 

(서울 안산초등학교 =>  서대문중학교  => 대신고등학교)

내 인생과 함께 한 곳이라고 볼수있겠다.


국딩 때는 어머니 손잡고 시장에 왔다가, 나는 떡복이 먹고, 어머니는 시장보시고~

중/고딩때는 서울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는길에 들러서 천원어치 사먹고~

지금은 아주 가끔... 들러서 먹곤한다.  (현재 경기도 광명시 거주) 

 


이 떡볶이집의 떡이다. 매일 아침에 방앗간에서 직접 가져오신다. 

특징은 달콤하고, 촉촉하고, 부드럽다는것~   ( 요즘 프렌차이즈 떡볶이집들 맵기만 한것들은 떡볶이로 안친다) 



입구인데 깔끔,세련 하고는 거리가 좀 있다.. 워낙 오래된 시장통이라서..


 떡볶이 토탈 솔루션 ~

개인적으로 이렇게 주문한다. (와이프랑 같이감) 

" 떡볶이 2인분 , 오뎅따로 천원어치,  못난이2개, 야끼만두 1개, 김말이 1개 " 

사실 떡볶이는 끝내주지만 , 나머지는 그냥 보통 시장에서 흔히 맛볼수있는 그것이다.



이 집 오뎅국물하고 오뎅은 왜이리 맛있는걸까?  굉장히 시원하고 심플~



 - 장소는 독립문역에서 내려서 독립공원 구경한번 하시고,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영천시장입구로 가시면된다.


아주머니가  건강하셔서  맛있는 떡볶이를 계속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친다. 


P.S

* 사진은 다음카페 맛있는 탐구생활(http://cafe.daum.net/topokkilove/) 에서 가져왔습니다. 

* 백종원의 3대 천왕이라는 맛집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개되었네요 ㅎㅎ 제 블로그도 한몫 한거아닐까요




추억에 의한 주관적인 평을 잠시 접어두고 얘기하자면... 영천시장은 떡볶이의 메카이다. 많은 떡볶이 집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있으며, 30년전부터 여기서 소개하는 첫번째집 보다는 다른 집에 손님이 항상 더 많긴하다.그리고 최근에는 예전 맛과는 조금 달라 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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