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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국내 에너지 소비 현황은 산업 62%, 건물 21%, 수송 18% 순으로 공장 등 산업현장이 에너지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산업용 전력요금은 OECD 가입국 대비 약 55% 수준이지만 전력사용량은 약 2배 수준으로 높은 비효율적인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구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효율 설비 교체 등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에너지 효율화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뛰어넘어 선진국 수준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FEMS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능
FEMS는 통합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기능은 크게 △에너지 모니터링 △현황 분석 △에너지 수요예측 △에너지 수요 공급 최적화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모니터링은 각종 설비에 설치된 계량 계측, 통신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를 계측하여 각 공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상 상황에 대한 경보를 담당자에게 즉시 알려줍니다.
현황 분석은 에너지 소비, 제품 생산, 환경 현황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원단위, 효율 , 원가 등의 성능지표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낭비요소와 같은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요예측은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사전에 취해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 하는 고급기술입니다. 다양한 정보분석으로 일기예보를 하고 예보된 정보를 활용하여 날씨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에너지 수요 공급 최적화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제품생산공정이나 설비에서 필요로 하는 수요만큼만 에너지를 공급해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으로 설비 운전 최적화 가이드 및 제어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활용합니다. 제조공장의 에너지 공급은 일반적으로 전기, 가스와 같이 외부에서 구매하는 에너지와 압축공기, 스팀과 같이 자체 생산하는 에너지로 구성됩니다.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에너지 공급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과잉공급, 누기, 공운전 등의 낭비를 ICT 기술을 이용하여 제거하거나 최소화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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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CL on the Raspberry PI 2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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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HAB(Open Automation Bus)는 Kai Kreuzer가 2010년부터 개발한 오픈 소스 홈 자동화 서버이다. 이 프로그램은 Equinox(Eclipse PDE) OSGi(Open Service Gateway initiative) 프레임워크 상에서 자바로 구현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개발되고 있다. OpenHAB은 The Thing System과 마찬가지로 KNX, Z-Wave, Insteon, Arduino, Ethernet, MQTT 등 수많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동적으로 바인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간단히, 가정에 있는 각종 전자 제품을 물리적 연결(ardware connection such as serial, ethernet, and wifi)이나 소프트웨어(software protocol such as XMPP, MQTT, and REST api)에 제약없이 연결되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설계된 Home Gateway라 생각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OpenHAB 사이트를 참초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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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een Alliance(퀄컴 주도)
* LG 전자,시스코,샤프,MS,하이얼 등 참여
Thread 그룹(구글 주도)
* 삼성전자,ARM 등 참여
OIC 그룹(인텔 주도)
* Atmel, 델, 브로드컴,심성등 참여
oneM2M 그룹 (세계 주요 표준화 기관이 공동 설립)
* 한국TTA, 유럽ETSI,북미,TTC 등 참여
* 해외기업 AT&T, 스프린트,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퀄컴, 알카텔루슨트, 인텔 등 참여
* 국내기업 SKT, KT, LGU+, 삼성전자, LG전자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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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MessageSight
(http://www-03.ibm.com/software/products/ko/messagesight 발췌)
사물 인터넷 및 고성능 모바일 메시징을 위한 보안 게이트웨이
IBM® MessageSight는 사물 인터넷(IoT) 및 모바일 환경에 맞게 설계된 어플라이언스입니다. 경량의 신속한 양방향 메시징을 위한 보안 DMZ 지원 채널을 제공합니다. IBM MessageSight는 날로 증가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및 센서를 수용하는 데 필요한 성능, 가치 및 단순성을 제공합니다.
IBM MessageSight는 대기 시간이 짧은 양방향 제어로 새로운 모바일 사용 사례의 문을 열어줍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한 정보를 푸시하여 더욱 발전된 대화식 몰입형 환경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IBM MessageSight는 클라우드 배치에 적합하며 물리적 폼 팩터와 가상 폼 팩터 모두에서 프로덕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VMware 및 SoftLayer 환경에 배치되며, 가상 버전은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IBM MessageSight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거의 실시간 이벤트 기반 메시징으로 수백만 개의 장치와 센서에 연결하십시오.
Connected Car에 MobileFirst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IBM MessageSight, IBM Worklight® 및 IBM InfoSphere Streams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이 프리젠테이션은 모바일 및 m2m 통신에서 메시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IBM 제품이 그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양방향 통신 인프라와 대화식 앱을 사용하여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시스템을 모바일 장치와 센서에 연결하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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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Internet of Things)란?
wikipedia에서 IOT의 정의를 찾아보면 "식별 가능한 embedded device가 존재하는 internet 인프라내에서 상호 연결된다." 결국 어떤 사물일지라도 embedded device가 될수 있으므로 모든 사물이 internet에 연결된다라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홈 오토메이션, 웨어러블 디바이스도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면 IOT의 범주로 볼수 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반도체와 네트웍의 대역폭 또한 증가되어 이러한 기술적인 트렌드는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OT 시대에는 대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는 대기업은 주로 대량 생산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데 대다수의 IOT 제품군들은 대량 생산보다는 소비자에게 보다 customized된 시장 사이즈가 작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기존에 냉장고, 세탁기, 티비와 같이 가격이 높은 제품들은 여전히 대기업들이 주도 할수 있다. 그러므로 다수의 중소기업이 아이디어가 훌륭한 많은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낼수 있으나 문제는 작은 하나의 제품이 실제 사용자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보다 나은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중소기업이 협력해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사물인터넷의 역사
IoT관련 정책 동향 파악
EU는 2009년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과 클러스터 구축 등의 사업에 769억을 투자하는 사물인터넷 액션 플랜을 발표.
2005년부터 유럽의 선박에 VMS(Vessel Monitoring System) 장착을 의무화하고, 2015년 차량 e-call 서비스의 의무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모든 가정의 전력사용 검침을 위한 스마트 미터 설치 진행
2009 년 M2M 기반의 스마트 그리드 사업 등에 3,862억원을 투자하는 ‘Grid 2030 계획’을 에너지국(DOE, Department of Energy)에서 수립하였다.
2007년에는 국방부의 운반설비에 M2M 기술을 활용한 추적시스템을 도입
연방통신위원회(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사물인터넷 관련 규정을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2013년 3월에 개최하는 등 산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있음
국가정보위원회(NIC, National Intelligence Council)는 사물인터넷을 2025년까지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혁신적 파괴적 기술(Disruptive Civil Technology)’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
중국 국무원은 ‘중장기 과학 기술 발전계획(2006-2020)’에 스마트 그리드 등 사물인터넷 분야에 6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
2010년에 상하이 인근에 산업단지와 연구센터를 구축 & 8,611억원 규모의 사물네트워크 산업기금을 별도로 조성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물망 12-5 발전계획’을 수립(2011.11.28) – 주요내용은 국가 핵심 기술 개발 및 산업화, 표준연구 및 제정 등.
2009년에 센서네트워크 기반의 M2M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계획이 ‘i-japan 2015 전략’에 포함됨.
자원에너지청에서는 2010년 4월에 5,0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그리드 실증시험 사업에 약 1,380억원을 투자함.
2011년에 사물, 기기 등의 생활 밀착형 기술개발을 위해 3조 8,599억을 지원함.
국내 외 시장전망 및 산업동향
최신 기술 동향
최근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정보 전송, 메시지 처리, 통신 프로토콜 등에 대한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Wikipedia 자료 정리)
World Wide Web과 같은 분산 하이퍼 미디어 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한 형식이다. 이 용어는 로이 필딩(Roy Fielding)의 2000년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되었다. 그는 하이퍼텍스트 전송 프로토콜(HTTP)의 주요 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 뒤로 이 개념은 네트워킹 문화에 널리 퍼졌다.
엄격한 의미로 REST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의 모음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아키텍처 원리란 리소스를 정의하고 리소스에 대한 주소를 지정하는 방법에 대한 개괄을 말한다. 간단한 의미로는, 도메인 지향 데이터를 HTTP위에서 SOAP이나 쿠키를 통한 세션 트랙킹 같은 부가적인 전송 레이어 없이,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이 두 가지의 의미는 당연히 겹치는 부분과 충돌되는 부분이 있다. 필딩의 REST 아키텍처 형식을 따르면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은 채로 또 월드 와이드 웹에서 전송하지 않고도 아주 커다란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리모트 프로시저 콜을 이용하는 대신에 간단한 XML과 HTTP 인터페이스(REST 원리에 부합하지는 않지만)를 이용해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실 세계에서의 REST 용어에 대한 이러한 두 가지 의미는 기술 토론에서 종종 혼란을 야기한다.
제한된 컴퓨팅 성능과 빈약한 네트워크 연결 환경에서의 동작을 고려하여 설계된 대용량 메시지 전달 프로토콜로서 IBM에 의해 개발되고 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 의해 사물인터넷 표준 프로토콜로 선정된 기술이다.
멀리 있는 센서를 연결해 끌어 오는 기술. 아직도 메이저격인 20mA, Current Loop 부터 시작해서 RF까지 갖가지 다양한 방법 존재하지만 현재 표준 protocol은 존재하지 않음.
인터넷으로 센서를 연결 할 수 있는 기술. 말단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Telemetry와 동일하나 프로토콜은 인터넷으로 표준화 됨.
하드웨어,프로토콜 모두 유비쿼터스와 동일하지만 아래 컴퓨터 환경의 변화와 같은 센서계의 변화가 일어남.
(컴퓨터 환경의 변화) 70년대 마스터/슬레이브 -> 80년대 서버/클라이언트
이와 마찬가지로 항상 슬레이브였던 센서가 서버로 변신을 시도함.
[출처] (MQTT-2) IoT 센서 개념 (아두이노 스토리) |작성자 hanalei
인스턴트 메신저를 위한 IETF에서 제정한 국제 표준 프로토콜로서 다수의 클라이언트 간에 Publish/Subscribe구조를 바탕으로 확장성 있는 XML 기반 실시간 메시지 교환이 가능한 프로토콜이다. 현재 Google, MSN, Yahoo 메신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센서노드와 같이 제한된 컴퓨팅 성능을 갖는 디바이스들의 통신을 실현하기 위해 IETF의 CoRE(Constrained RESTful Environments)워킹 그룹에서 만들고 있는 응용계층 표준 프로토콜이다. 웹 서비스를 구현함에 있어서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TCP, HTTP와 같은 무거운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없어 웹서비스를 할 수 있는 가벼운 프로토콜을 목적으로 설계된 기술임.
국외 주요서비스 사례
모든 자연과 사람을 연결해 기능화, 지능화 에너지, 교통, 금융, 유통, 제조, 공공안전,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똑똑한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
네트워크로 연결, 통합된 커뮤니티와 도시 활동을 통해 지속적 경제 성장과 자원 관리, 운영 효율을 통한 환경보전을 가능하게 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제시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Pachube 서버에 전송하고 수집한 데이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함으로서 웹기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
기존 제품을 웹으로 연결해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WoT(Web of Things)"기술을 개발하며 스마트 폰과 각 제품을 나타내는 고유한 'Intelligent Identity'를 이용해 제품 생산자와 소비자, 파트너를 직접 웹상으로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 제공
세계 최대 사물 인터넷 컨소시엄 탄생
Testing Protocols in Internet-of-Things
Texas Instruments Launches Internet of Things Ecosystem
connectBlue adds IoT Gateway feature in Bluetooth Dual-mode Access Point modem
Bluetooth LE (iBeacon) 같은 작은 단말들은 3G 나 LTE, WiFi 같은 광대역 통신기능을 갖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서로 묶어주거나 인터넷과 연결해주는 Gateway 역할을 하는 기기가 꼭 필요합니다.
connectBlue 라는 회사는 Bluetooth 기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인데, Bluetooth LE 의 GATT 통신을 통해 요청을 받아서 이를 인터넷으로 중계해주는 Gateway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발표했네요.
IoT 에서 각 디바이스들을 묶는 방법이나 디바이스들이 인터넷에 바로 연결되어야 하느냐에 대한 것은 구축방식과 보안적용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바로 연결되어 클라우드와 연동하는 방식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기기들은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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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애완견 찾기·수도검침..IoT 전용 전국망 나온다 (관련 한국기사)
로라(LoRaWAN)는 900MHz대 주파수를 사용하여 저전력 원거리 통신( Low Power Wide Area Network)을 지향하는 사물 인터넷 망으로 SigFox, Weightless-N (N-Wave) 등과 직접 경쟁할 뿐만 아니라 저가 LTE, 동일 주파수대의 WiFi와도 경쟁을 하고 있다. 로라의 데이타 통신 속도는 0.3 kbps to 50 kbp로 낮아 저전력이 가능하고 높은 속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물간 통신에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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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WAN™ 는 저전력 원거리 네트워크 (LPWAN) 스펙의 하나이며, 지역적, 국가적 혹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무선 배터리로 운용되는 사물을 위해 만들어졌다. LoRaWAN 보안되는 양방향 통신이나 차량 혹은 지역서비스같은 사물인터넷을 주요 타겟으로 한다. 이 표준은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스마트 기기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상호호환성을 제공할것이다. 사용자에게 자유를 줄것이며, 비니지스적으로 사물인터넷을 확장할수 있을 것이다.
LoRaWAN network architecture is typically laid out in a star-of-stars topology in which gateways is a transparent bridge relaying messages between end-devices and a central network server in the backend. Gateways are connected to the network server via standard IP connections while end-devices use single-hop wireless communication to one or many gateways. All end-point communication is generally bi-directional, but also supports operation such as multicast enabling software upgrade over the air or other mass distribution messages to reduce the on air communication time.
Communication between end-devices and gateways is spread out on different frequency channels and data rates. The selection of the data rate is a trade-off between communication range and message duration. Due to the spread spectrum technology, communications with different data rates do not interfere with each other and create a set of "virtual" channels increasing the capacity of the gateway. LoRaWAN data rates range from 0.3 kbps to 50 kbps. To maximize both battery life of the end-devices and overall network capacity, the LoRaWAN network server is managing the data rate and RF output for each end-device individually by means of an adaptive data rate (ADR) scheme.
National wide networks targeting internet of things such as critical infrastructure, confidential personal data or critical functions for the society has a special need for secure communication. This has been solved by several layer of encryption:
LoRaWAN has several different classes of end-point devices to address the different needs reflected in the wide range of ap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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