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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록체인 (55)
HAMA 블로그
(이미지 출처 : https://www.bitdeal.net/) 블록체인 업계에 대해서 - 블록체인 전직 혹은 블록체인 대학원/국비학원/각종교육으로 고민중인 분들이 최근 많이 있는 것 같아서 대략 정리 해봅니다. 먼저 블록체인 업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블록체인 관련한 업계는 최소 10년이상은 건재 할 거 같습니다. 저는 "블록체인"이 탈중앙 디지털 자산의 기반으로 미래에 핵심적인 인프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요 문장에서 만큼은 블록체인==이더리움을 말합니다) 블록체인은 "스포츠" 와 같습니다. 즉 "스포츠" 전문가란 세상에 없습니다. 블록체인에는 수 많은 한 우물을 파야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 한 우물을 파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됩니다. 현재 상황에선 물이 안나올 가능성..
1. 빠른 시간안에 온보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2. 모든 참여자가 전체 상황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갖게 된다. 3. AML & KYC 프로세스를 표준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4. 참여자들의 행위에 대한 투명성을 가져왔다. 5. 데이터 가용성을 높여 준다. 6. 대사,감사과정이 투명하다. (기능을 제공한다) 7. 신뢰비용을 낮춰 준다. 8. 제품의 유통과정과 제조사에 대한 출처에 대한 확인을 빠르게 할 수 있다. 9. 내부토큰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금융 거래의 서브시스템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추후 CDBC와의 연계 고려) 10. 외부 시스템 및 데이터와의 인터그레이션이 원할 할 수 있다. 11. 특정 트랜잭션은 특정 조직(개인)들만 볼 수 있도록 조작 할 수 있다. 12. 일정한 트랜잭션 성능을 보..
블록체인 계층도 블록체인을 구분하기 위해 위의 그림을 그려보았으며, 해당 그림에서 노란색 콘소시엄 체인 부분과 녹색의 일반DB의 차이점에 대해서 테이블로 세밀히 구분해 보았습니다. 분산장부 vs 분산DB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만 블록체인 플랫폼이라 생각하지만, PBFT나 DPos를 사용한 체인들도 불록체인이라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틀렸다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네트워크 참여가 제한된 콘소시엄형 블록체인 (분산장부라고도 말하는)은 나름 "신뢰비용" 을 줄이는데 잘 사용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졌으므로 이것들 또한 블록체인이라고 불리는데 이제는 순수탈중앙주의자 빼고는 업계에서 합의를 한 분위기인거 같기도 하다. 당장의 호구지책도 중요하니까. 가끔 분산장부와 분산DB가 무슨 차이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도 큰 차이가 있는데, 첫째 악의의 노드(비잔틴)를 감안하냐, 둘째 불변이 필수적인 데이터만 저장되느냐, 마지막 세째가 바로 여기서 심플하게 이야기할 거버넌스 문제이다. 최근 공공기관이라든지 여러 블록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관련된 기술중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주제인 Recovery에 대해서 다룬다. (그냥 링크로 무임승차지만;;;; 쏘오뤼~) 오랜시간 동안 네트워크가 작동하다보면 분산 노드들 간에 일관성에 관하여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디스크 오류등 각종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이를 회복시켜주는 기술이 패브릭에도 필요한데.. 보통 일관성이 깨지는 곳은 스토리지에 무엇인가를 쓸 때이고 보통 하이퍼레저 패브릭에서는 committer 노드에서 일어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면 orderer로 부터 받아온 블록을 가지고 해당 블록안에 있는 트랜잭션들을 VSCC, MVCC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검증 한후에, 이상이 없으면, A) 블록체인을 업데이트하고 B) 상태DB도 업데이트 하..
메인 Hyperledger Fabric: A Distributed Operating System for Permissioned Blockchains : 1.0 아키텍쳐 컴포넌트들 디자인 https://wiki.hyperledger.org/display/fabric/Design+Documents 개별 컴포넌트들에 대한 디자인 설명 성능 Hyperledger Blockchain Performance Metrics , http://www.mscs.mu.edu/~mascots/Papers/blockchain.pdf 성능측정방식 Performance Benchmarking and Optimizing Hyperledger Fabric Blockchain Platform 성능측정결과 FastFabric: Scalin..
사실 Leader election 은 가장 단순하게는 주변 노드들의 이름을 리스트로 가지고 있다가, 이름 순으로 그 다음 노드가 그냥 리더가 되는 느낌으로 구현하면 매우 단순하긴 한데, (Distributed Systems 책들에 소개되는 수준의 Bully algorithm, Ring algorithm 등은 실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심플하다.) Split brain 때문에 Term(epoch) 단위 동안에 가장 다수의 투표를 받은 노드가 선출되는등의 기술(?) 이 들어가며 복잡해지곤 하며...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래 글에서는 하이퍼레저 패브릭상에서 발생되는 2가지 주요 분산합의 상황에서의 리더 선출에 관해 대략적으로 끄젹 꺼려 보겠다. * 이 문서는 앞으로 실제 패브릭 구현 상에서..
PBFT (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BFT는 분산된 노드들간에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방식으로, 악의적인 노드가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기서 악의적인 노드의 최대수는 N = 3f+1입니다. N : 전체노드 개수 f : 악의적인 노드 개수 따라서 4개의 노드에서는 1개는 악의적인 노드라도 생관없다는 의미입니다. 7개노드에서는 최대 2개.아래 이미지에서는 4개의 노드에서 최대1개의 비잔틴(악의적노드)가 있다고 치고 합의 단계에 대해 설명해보면 Request 단계 클라이언트는 상태변경을 위한 요청 (REQUEST, o, t, c)sc 을 대표 노드에 보냅니다. 참고로 이 대표노드(Primary) 또한 비잔틴이 될 수 있으며 그땐 새로운 대표노드를 선출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