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무엇인가? (개나 소나 다 자기 생각이 있는데 대충 끄젹꺼려 봄...) 보통 아키텍트 - 디자인 - 개발로 구성되는데 하이퍼레저 패브릭으로 설명 해 보면 (분야 및 조직규모등에 따라서 달라 질 순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정체성" 을 확립하고 "균일성" 을 보장하는 롤을 갖는다. 즉 이 소프트웨어는 도대체 뭘 하는 것인가? 각 기업들이 서로 간의 신뢰성을 갖는데 최소의 비용으로 그것을 처리하게 하는게 목적이다. 성능 및 컨트랙트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보안은 xxx 이상의 수준 이상으로 올리고..유저신원이 discolose 되야하고 플러그인 방식으로 컴포넌트 유연성을 갖추고..등등 이 솔루션이 커져가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선과 확장되는데 있어서 중구난방하지 않게 사용자들이 혼동..

개인적으로 400여권의 책을 소장하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만 수백권.... 교보문고는 나의 마음의 안식처로 생각하는 북 콜렉터로써....책은 항상 문고 가서 읽어보고 사는 편인데.. 에이콘 출판사는 거른다.... (아 몇권 산거 같긴 하다. 토비의 스프링같은 명저와 함수형류의 괜찮은 번역책들...) 이 출판사는 바퀴XX같은 매대 장악력과 수준 낮은 편집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빛,길벗,인사이트 처럼 수준높은것은 바라지도 않고...제이펍 ,위키북스등에 비해서도 유독 에이콘의 편집 수준은 그 모양인지.. 굳이 찾자면 마이너한 소재에 대한 책도 빠르게 번역 출판해 준다는 감사한 면도 있긴 한데 그 감사함을 희석시킬 정도의 편집 수준... 덕분에 다른 출판사가 출판 할 기회가 없어지기나 하고.... (물론 ..

개발자처럼 하위,상위간의 차이가 심한 직업군에서의 "인사"란 정말 중요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현재 면접관의 일방적인 질문은 1. 면접관 본인이 급조 공부한 질문 리스트를 물어보는데, 이건 면접관 본인과 회사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 그냥 우쭐거릴 수 있다 정도. (질문 오픈북을 강추 한다. 오픈북에 대한 준비 상태를 보면 회사,분야에 대한 열정&노력이 보이고, 그들은 진짜 믿을만하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도 좋지만 모르는 것을 아는데 서로 협동 가능한 사람을 뽑으면 시너지가 나겠지요. 2. 면접자는 자신의 머리에 있는 진짜 자신의 지식(어떤것들을 구글링 하여 비교 평가 한다도 포함)에 대해 어필할 기회를 박탈 당합니다. 면접관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에 의한 (일방적) 발언에 반박 내지는..
관련 기사: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2162100 관련 기술: SNI 를 이용한 HTTPS 모니터링 요즘 소위 https 차단(?) 문제로 시끄럽다. 이건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인데.. 내용 살펴보겠다는 것도 아니고..대중들은 이 기술에 대해 깊숙히 알 수는 없을 것이고, 그냥 먼가 자유를 침해 당한다고 판단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쁜놈이 사용하면 큰일 나는 것으로...그러니 부정적인 여론 일색 일 수 밖에 없고 진짜 해야 할 논의 진행이 되질 않는다. 그럼 진짜 논의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지만 말하지 않는 것인데성인에게 포르노에 대한 개방을 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거다. 이런것도 자유롭게 못보게 하니...빡칠수 밖에.. 결국 이런 중..
그거 정말 별거 없는데...ㅎㅎ 이렇게 쉬운 걸 쓸때없이 어려운 용어/사상/구분짓기로 떡칠을 해서, 오히려 개발자들에게 짐을 지우는게 아닌가 싶은.. 그냥 객체(모듈,개체,구조체등등) 이 있다고 할 때, 특정 역할을 외부에서 객체/포인터/함수등 무엇이든 주입받아서 해결하는 방식(근데 애들 관리가 힘들어 질 수도..숨박꼭질 하는 애들 종적찾기란..) 주입받는 방식은 기술,언어마다 다를 수도 있으며 생성자를 이용하던, 세터를 이용하던 채널을 이용하던 소켓이나 파이프를 이용하던, 설정파일에 적혀있던 리플렉션을 이용하던 뭐던간에 자신이 다 구현해서 하드코딩되는 것보다 유연해지겠지요. 이게 특정 프레임워크나 언어에서 유행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답 및 진정한 xxx 류가 될 수 없으며 그냥 유연하게 설계 하기 위한..
IBM 클라우드(하이퍼레저)에서 와이프 카드로 날라온 50만원 상당의 결재 금액에 멘붕중이네요. 예전에 계정관련 카드문제가 있어서 굉장히 큰 곤란을 겪었는데... 내카드,와이프카드,회사1카드모두 안되서 결국회사2카드를 통해서 서류를 미국으로 직접 보내서 겨우 서비스 이용중이고 요금도 납부중인데.. 난데없이 아내 카드로 잠시 Start plan 을 시동만 걸어놨다가 락걸려서 (이 부분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 잊어버린 서비스가 살았는지 청구를 해 왔습니다. 계정/결제 관련 문제는 한국에서 절대 해결 불가능하다고 하여 미국과 직접 소통하라고 메일하나 던져준 한국IBM 사용자지원센터. 여기까진 ㅇㅋ 50십만원 상당의 금액은 제 실수 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납부하려고 마음먹고 (AWS는 이런것도 잘 해결해 주..
해석)C++: 완성은 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포인터사용,쓰레드사용에 의한 버그로 맛이 간 제작물이 탄생.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덧붙혀진 복잡한 래퍼기술의 복잡성에 의한 구토. (feat, Mordern C++ design) JAVA: 시작하기 전에 먼저 프레임워크부터 만들어야함. 혹은 다양한 프레임워크(도구)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함. 시작 못함. JavaScript: 다양하고 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들이 있지만 멀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안정성은 개나줘버려. NoSQL: 쩐다고 말들은 하지만, 실체는 없음. 혹은 자신이 하려는 일에는 맞지 않음. Cobol: 너무 오래되서 유지보수 막장. 잘못 건드리다간 엉뚱하게 작동할 확률이 큼. 건드리지 말자. Lisp: 코드에 괄호가 너무 많아..
인터넷은 아직 진화 단계의 초기에 있다좀 충격적인 문장이죠? 아래의 링크 글에 나오는데요. 매우 휼륭한 글로써 (맞는 글로써가 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블록체인에 관심이 없더라도 개발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문장도 좋았습니다. 게임의 규칙이 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그 프로토콜 위에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원문) Why Decentralization Matters 번역본) 왜 탈중앙화가 중요한가? 음..현재 웹 아키텍쳐(단일지점서비스)에서 완전히 변화된 발상으로 혁신을 꾀하고 있는 분산웹에 관심 있는 분들은 IPFS 에 대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록체인/코인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만 분산이라는 사상과 윤활류로써의 역할은 간접적으로 관계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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